인천시 강화군은 이상기온 등으로 모내기하지 못한 농가에 예비모 5,000장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.
강화군은 올해는 육묘 기간 중 이상기온으로 웃자람과 뜸모 발생이 많았고, 모내기 후 오리 등 조류 피해가 심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강화군은 적기에 이앙을 못 해 영농을 포기하는 농가가 없도록 예비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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